월급보다 소중한 것을 찾기 위해 퇴사했습니다.
가난에서 벗어나고 싶었던 이유 경제적으로 그리 여유롭지 못한 어린 시절을 보냈습니다. 남들보다 부족한 환경에서 자라며, 저에게 가난이란 부끄럽지는 않아도 제 삶을 충분히 불편하게 만드는 존재였고, 동시에 어떻게든 벗어나고 싶은 삶의 과제였습니다. 사교육이 중심이 되어버린 지금에 비해 학교 공부만으로도 어느 정도 성적을 낼 수 있던 시대였고, 덕분에 서울의 괜찮은 대학에 진학할 수 있었습니다. 그렇게 대학에 진학해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