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괜찮은 일상
공항에서 아내와 아이를 태워 바로 제주 서귀포 숙소로 출발했습니다. 숙소로 가는 길 숙소까지는 생각보다 꽤 먼 거리였습니다. 섬의 한쪽 끝에서 반대쪽 끝으로 이동하느라 한 시간이 훌쩍 넘게 걸렸습니다. 가는 동안 빨리 도착해서 짐을 풀고 싶다는 생각과, 사진으로만 봤던 한달살이 숙소가 실제로는 어떨지에 대한 기대가 계속 오갔습니다. 그래서인지 중간에 어디를 들를 생각도 없이 곧장 숙소로 향했습니다. … 더 읽기